노리오의 설화 (4/9)

토요타마 지역 쿠시 사찰에 백향목 사찰에서 온 승려들이 거주하며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한다. 가서 노리오를 만나보자.

대나무가 가득한 사찰 길을 따라 올라가보면 전투의 소란이 들린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가보면 노리오가 다수의 몽골군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중이다. 그를 도와 적들을 모조리 물리쳐야 한다.

노리오는 수천 년의 지혜가 담긴 사찰에 놈들이 무슨 짓을 하려고 했는지 보시라며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 이곳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소. 진은 몽골군이 아무 이유없이 여길 노리진 않았을 거라 장담한다.

 

현재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던 주지 스님은 실종되었고 토요타마에서 가장 신성한 유물을 도둑맞았다. 진은 그를 도와 두 가지 할 일을 해내어 몽골군에 저항하기로 한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