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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 Memory Block 2
둘째 날 아침절박한 자기들과 달리 늘어지게 잠이나 자고 있는 데스몬드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워렌 비딕. 그가 깨어나는 모습을 곁에 선 채 노골적으로 지켜보다가 데스몬드가 일어나자 빨리 애니머스로 가라는 말을 남기고 먼저 나간다. 애니머스에 누워서 메모리 블록 2를 선택해 진행하자. 빨리 선택하지 않고 가만 있으면 비딕이 애니머스 사용법을 까먹은 거냐며 노발대발한다.MEMORY BLOCK 2-1마스터는 알타이어를 죽인 게 아니었다. 말릭은 알타이어를 죽이고 자기 형제의 핏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마스터는 시간낭비에 알타이어의 재능 낭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는 알타이어에게 한 번 기회를 주기로 한다. 대신 그는 모든 자격을 잃은 초심자의 수준으로 강등되었으며 모든 무기를 압수당한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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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 Memory Block 1
첫째 날 아침앱스테르고 사의 과학자이자 연구원인 워렌 비딕과 루시 스틸만은 바텐더 데스몬드 마일즈를 어디선가 데려와 애니머스라는 장치에 눕혀놓은 상태였다. 그들은 데스몬드가 '과거의 기억'에 다이브할 수 있도록 했지만 상태가 너무 불안정한 탓에 그를 다시 현실로 되돌려 놓아야만 했고, 정신을 차린 데스몬드는 자기가 납치된 것이며 난 당신들을 전혀 모르므로 빨리 풀어줄 것을 요구한다. 비딕과 루시는 데스몬드를 '암살자'라고 칭하며 그의 기억 속에 필요한 정보가 있음을 순순히 고백한다. 데스몬드는 이에 대해 '더 이상은 아니다'라며 부정하고 비협조적인 태도를 유지하지만 스스로 나서지 않는다면 코마 상태에 빠지도록 유도해 찾아내고 죽게 내버려둘 거라고 협박하자 어쩔 수 없이 애니머스에 눕기로 한다.비딕은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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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s Creed
ASSASSIN'S CREEDMemory Block 1Memory Block 2Memory Block 3Memory Block 4Memory Block 5Memory Block 6Memory Block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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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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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프롤로그
야생의 숨결 편에서 재앙 가논을 물리치는 데 성공하고 마침내 하이랄 전역을 구원한 젤다와 링크. 얼마 간의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은 하이랄 성 지하에 숨겨져 있던 기나긴 통로를 발견하곤, 이를 따라 내려가며 이곳에 무엇이 숨겨져 있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재앙 가논이 사라졌음에도 지하로 깊이 내려갈수록 독기는 짙어지고 있었다. 두 사람은 괜찮지만 이 독기에 닿은 일반인들은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다는 모양. 젤다는 어릴 적 아버지에게 지하에 무엇이 있는지 묻곤 했지만 금기라고 일축할 뿐 알려주지 않았다고. 그러나 하이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라도 그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진행하다보면 퇴마의 검이 푸른빛을 내기 시작한다. 근처에 마물이 있다는 뜻. 복도 중간에 쓰러진 기둥은 조사할 수 있다. 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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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THE LEGEND OF ZELDATEARS OF THE KINGDOM메인 챌린지프롤로그젤다를 찾아서닫혀 있는 문하이랄 대지로하이랄 성의 이변네 지방의 이변 조사임파의 지상화용의 눈물지저인을 찍자!지저 신전에 잠든 수수께끼리토의 마을의 튤리고론 시티의 윤돌조라의 마을의 시드겔드의 마을의 루쥬다섯 번째 현자를 찾아라고리 유적의 비밀태고의 인도마스터 소드의 행방잃어버린 용사의 검가논돌프 토벌에피소드 챌린지    미니 챌린지    파마의 사당중앙 하이랄지상 / 공중하테르 지방지상 / 공중필로네 지방지상 / 공중헤브라 지방지상 / 공중라넬 지방지상 / 공중올딘 지방지상 / 공중추낙 지방지상 / 공중겔드 지방지상 /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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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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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준비] 랜딩
2024년 12월 9일나와 아이의 CoPR이 먼저 나와서 최대한 빨리 랜딩하기 위해 항공권을 끊고 글을 작성했던 날이다. 이 당시 주신청자인 아내의 eCoPR이 아직 안 나왔었는데, 그게 없으면 동반가족의 CoPR도 유효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급하게 항공권을 취소했었다. 다행히 25년 1월에 아내의 eCoPR이 나와서 다시 항공권을 예매했다. 2025년 2월 4일대망의 출국일. 2주간 머무를 계획이었기 때문에 아이 짐으로 캐리어가 가득 찼다. 하필이면 오전에 발목을 접지르면서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못 가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다행히 움직일 순 있었다. 오른발을 절뚝거리며 캐리어 2개에 보스턴백, 카시트까지 실은 카트를 끌고 체크인을 마치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했다. 여긴 카트가 없어서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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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Guide for the Restricted Operator Certificate with Aeronautical Qualifiaction (R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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